Silent Letter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FPS 게임 속 대사들
한담 | 2006. 5. 19. 14:56

: 그를 집으로 데려가야 하나?
윌크스: 아니. 불길이 모든 것을 해결하게 내버려두게. 그의 가족들에겐 내가 전하지.

CIA요원: 그런데, 자네들도 약을 쓰나?
NSA요원: 약? 자네들 약을 하나?
CIA요원: 아아. 최고다. 심문할 때 정말 효과가 뛰어나지.
NSA요원: 그런 이야기였나...

Frome the game "Tom Clancy's Splinter Cell"

: 넌 내 친구를 죽였다.
데커: 넌 내... 동생을 죽였다!!!
From the game "Soldier of Fortune"


FPS 장르가 군사첩보물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게임 속에서 블랙 유머 등등의 참 황량한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이런 점이 FPS의 매력... 아니 군사첩보물의 매력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
.
.
.
.
집 나서기 직전에 왜 이런 게 기억났지... -┏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괜찮아요.
  당신은 참을 수 있는 사람이죠?」
- Gloria In Excelsis Deo
- BGM플레이어를 넣었습니다
- E-mail Nametag 등록
- 배경 교체

분류 전체보기 (178)
공지 (3)
생각 (38)
지식 (18)
감상 (25)
한담 (33)
맥스무비블로그 백업 (32)
금언 (27)
관심 (1)
멜티 블러드 월희 환영의 여름 タイナカ サチ midterm 학전 인생이야기 Tainaka Sachi 서른 즈음에 Pico Magic Fate/stay night 타이나카 사치 테스트 큐토피아 Melty Blood Elysion Roman 크리스마스 Quiz 데스노트 classical music 낙화 樂園幻想物語組曲 Progressive rock PV 캐릭터 music 뮤즈 qtopia Sound Horizon
+ Total :
+ Today :
+ Yesterday :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Pax’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